한국어로 나의 뿌리를 배운다

webmaster 2019-01-15 (화) 06:11 6개월전 491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교내 말하기대회 실시
차세대에게 역사 및 문화 체험의 시간 제공


125759888.jpg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12일 교내 말하기 대회를 실시, 영예의 대상은 정혜인(7학년)양이, 금상은 박현서양(3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개교 23주년을 맞은 학교측은 매년 말하기 대회를 개최,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어 말하기 능력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성 교장은 이에 대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시키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들의 발표력도 신장시키고 아울러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에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의 꿈 등 자유로운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를 통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해 많은 호응과 공감을 심사위원들에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심사위원을 맡은 박준림 이사는 "원고내용 50퍼센트와 발표태도 30퍼센트, 감동 포인트를 20퍼센트 정도 비중을 두고 심사했다"면서 "원고 내용은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각자 얼마나 깊게 생각했는지,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장애나 갈등을 겪고 꿈을 향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봤으며 대회 참가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온 내용을 최선을 다해 발표하는 모습이 매우 훌륭했다"고 언급했다.  


윤 교장은 이에 대해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한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면서 "참가한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뿌리가 되는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앞으로도 학무모와 교사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적극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정혜인양과 박현서양은 오는 3월 9일에 열릴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말하기대회에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시애틀 통합한국학교는 말하기대회 외에도 장터놀이, 글쓰기대회, 교지 표지 공모전, 추석과 설날 행사 및 장터놀이와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를 습득하고 문화와 역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애틀J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 이미지 제목
1472
한국일보 황양준기자 사실확인도 안한채 오보 기사 지속적인 파문 – 조기락편
1471
<속보> 김건택 목사, 한국일보 황양준기자 제대로 사실확인도 안한채 기사 오보 파문
1470
[속보] “한국일보 황양준기자 중앙일보 죽이기 명확한 사실여부 확인도 안된 기사 퍼트려” 파문
1469
[시애틀 뉴스]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 디베이트서 ‘청중 장악력’ 최고
1468
[시애틀 뉴스] 주시애틀총영사관 신축청사 개관식 개최
1467
[에세이] 심갑섭의 해외동포 평양방문기
1466
[시가 있는 아침] 틈새 - 조영철
1465
[시가 있는 아침] 게 - 홍미영
1464
[시애틀 뉴스] 시애틀 한인회 2019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후원의밤
1463
[중앙포토뉴스] 발로 뛰는 샘 조, 차로 달리는 선거 캠페인
1462
[시애틀 뉴스] 한인생활상담소 Lynnwood Neighborhood Center입주 예정 단체로 기공식 참…
1461
[중앙포토뉴스] “워싱턴주 킹카운티 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일”
1460
[시애틀 뉴스] 홍윤선 후원회장 “게리 락 전 워싱턴 주지사, 나보다 12년 빠르다고 감탄해”
1459
[시애틀 뉴스] [특별연재, 소셜워커의 마지막 이야기] 날아라 컨버터블 카
1458
[중앙포토뉴스] 가짜 영수증 발행사건 ‘형사고발’로 번지나
1457
[시애틀 뉴스] 서북미문인협회 월례회 “열어야 좋은 것이 나온다”
1456
[시애틀 뉴스] “사장님! 소주는 병째 주세요!”
1455
[오리건 NEWS] 김해시 조 부시장, 국보 275 가야국 기마인형 복제품 등 셀렘시 전달
1454
[오리건 NEWS] 광복절 기념식 PCC 에서 열기로
1453
[오리건 NEWS] 통역위원회 구성
1452
[오리건 NEWS] 태극기 전수식 가져
1451
[오리건 NEWS] 자연에서 게임하며 하루 만끽해
1450
[오리건 NEWS] 전통 밑반찬 소개
1449
[야식으로의 초대]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야식밤 다와로 오세요. 새롭게 리오픈했습니다.
1448
[중앙포토뉴스]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 야유회도, 샘조 후원도 모두 “십시일반”
1447
“사랑한다. 세현아~” “고맙습니다. 선생님!”
1446
[중앙포토뉴스] “한글 꿈나무에서 정치 리더까지” 윤부원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 샘 조 격려
1445
[특별연재, 소셜워커의 두 번째 이야기 ] 날아간 컨버터블 카
1444
[시애틀 뉴스] 시애틀 한인회관 한인동포들에게 무료개방
1443
[특별연재, 소셜워커의 첫 번째 이야기 ] 날아간 컨버터블 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