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포토뉴스] “주류사회가 먼저 인정, 가장 가능성 높다!”

webmaster 2019-07-09 (화) 16:26 2개월전 499  

샘 조 후원회 동참, 곽종세 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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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조 한인 커뮤니티 후원회(회장 홍윤선)'에 동참한 곽종세 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이 샘 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토마스 박 기자)  


“29살 나이에 이만큼 쌓아온, 샘 조의 경험은 결코 쉽지 않은 겁니다. 메인스트림의 미국 사람들이 한인사회보다 먼저 샘을 인정하고 기회를 준 것 자체가 가능성이 높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샘 조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본다는 곽종세 전 한인회장의 안목이다.  


“샘 조는 싹수가 있다”며 “이런 싹을 키워주는 한인 커뮤니티가 돼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그와 나눈 인터뷰를 간추려봤다.


“40여 년 이민생활 동안 눈여겨 봐왔던 많은 한인 정치 지망생들이 있었다. 본인의 뿌리를 찾아 나선 그들이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한인사회를 넘어 아시안 아메리칸 사회에서 우뚝 서길 요청하고 있다. 샘이 그런 위상으로 당당히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곽 전 한인회장은 “끝은 알 수 없지만 시작은 좋았다”며 “좋게 시작했으니 당연히 좋은 끝을 봐야 한다”는 소망도 전했다.  


“또래집단, 자기 세대에서 리더가 돼야 하는데, 20대.30대에서 샘이 인정받았다는 것 또한 의미가 크다”며 “주 상원, 주 하원 더나아가 연방의원에 진출할 제일 적합한 포지션으로... 이번에 선택을 잘 한 것 같다”고 곽 전 회장은 샘 조의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출사표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대개 자기 욕심 때문에 실패한 사례가 많지 않았나. 주변의 도움이 내가 잘나서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최다선 의원이었던 신호범 전 상원의원이 처음 출마해서 바로 당선된 것이 아니듯,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좌절감마저 이겨내는 정치적 의지가 확고해야 한다. 당대만 보는 게 아니라 전후좌우도 살펴야 한다. 한국계로서 가장 여건이 좋지만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로 더 넓혀 나가는 파워가 필요하다.” 


곽 전 회장은 “이제서야 한인 커뮤니티가 제대로 된 인재를 발견했다”고 샘 조를 추켜세우며 “새로운 금맥을 발견했으니 정치 금맥을 이끌 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 차세대 금광으로 만들어 가자”고 적극 제안했다. 


“경험, 인성, 가족 삼박자가 걸맞은 샘 조를 잘 키워내는 것이 한인 커뮤니티의 금맥캐기 일환”이라고 강조하는 곽 전 회장의 바람대로 “샘 조가 스스로 쌓아온 실질적 커리어에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는 신신당부가 푯대처럼 곧추섰다.  


‘더 큰 눈으로 샘 조를 바라보자’는 곽 전 회장의 간구가 '정치인 샘의 눈(Sam’s eyes)'을 지켜보게 하는 커뮤니티의 시너지가 될 성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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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 벨뷰 마지아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시애틀을 방문한 마이크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샘 조 한인 커뮤니티 후원회' 참석자들 모습.   (사진: 샘 조 선거본부 제공)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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