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은퇴보험] [최명희 보험] 사회보장연금 - 16(Social Security Benefit) (은퇴 후 소득원으로서 사회보장연금)

최명희 2019-01-26 (토) 03:31 1년전 670  

​장점 


​사회보장연금의 최대 장점은 금융 시장 변동 등에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 매년 3분기 연방 노동부 집계 소비자물가지수 (CPI-W)를 기준으로 물가인상률에 맞춰 산출되는 '생계비 조정치(COLA)'를 토대로 연금이 인상되기 떄문에 물가 상승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2014년에는 전년에 비해 1.5% 인상됐다. 

사회보장연금은 죽을 때까지 지급되기 떄문에 평균 수명이 긴 여성 노인들에게는 특히 주 수입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다른 연금 제도와는 달리 미성년 어린이들에게도 연금이 지급되는 장점이 있다.

사회보장연금의 또 다른 장점은 다른 연금 제도와 달리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직장을 바꿔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된다는 것이다.

최후의 안전장치로서 사회보장연금의 강점은 민간의 채권 추심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보장연금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채권자들이 손을 댈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가지 채무는 이런 규정에 해당되지 않아 강제 채권 집행이 가능하다. 우선 자녀 양육비나 이혼수당 (Alimony)이 밀렸을 경우에는 사회보장연금이라도 보호받지 못한다. 또 체납한 연방세금을 포함해 연방정부 기관에 대한 채무와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에게 보상해 줘야 할 경우에는 사회보장연금에서라도 변제해야 한다. 이와는 달리 생계보조비(SSI)는 연방 정부 기관이라도 건드릴 수 없다.


​단점 


​사회보장연금이 은퇴 후 소득 중 가장 보편적인 것이지만 은퇴 자금 중 사회보장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채 20~40%도 되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즉 사회보장연금은 은퇴 자금의 일부이지 전부가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2014년 2월 현재 은퇴한 사람들이 받는 사회보장연금의 평균 수령액은 월 1296,76달러였다. 연간 1만5561. 12달러로 2014년 연방정부 빈곤선(FPL) 1만 1670달러(개인)를 조금 상회하며 2인 가족 기준 FPL 1만 5730달러보다 적다. 즉, 은퇴한 부부가 한 사람의 사회보장연금만으로 생활한다는 것은 빈곤선 이하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

이는 사회보장연금이 다른 연금 제도와는 달리 징수된 사회보장세를 현재 은퇴자들의 연금으로 사용하며 남는 금액을 재무부 국채 외에 별도의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사회보장국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1940년 당시만 해도 국민 한 사람의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다른 40명이 부담했었지만 2014년 현재는 국민 한 사람의 혜택을 부담하는 인구수는 2.8명에 불과하며, 이런 추세로 간다면 2040년에 가서는 국민 1인당 2.1명 꼴로 줄어든다고 한다. 이러한 자료들이 말해주듯이 소셜 시큐리티의 문제는 날이 갈수록 그 심각성이 더해 갈 것이며 또 소셜 시큐리티 혜택이 차지하는 은퇴 자금의 비중은 그만큰 더 줄어들게 될 것이다.

특히 고소득자의 경우 다른 연금 제도와 비교해서 납부한 세금에 비해 턱없이 낮은 사회보장연금을 받는다는 것을 알더라도 은퇴 시기를 조절하는 것 외에는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이 결정적 약점이다.


<저작권자 ⓒ 최명희 한솔보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날짜 조회
439 미술
[권선영 S 미술학원] 전공을 안다?모른다?
05-08 489
05-08 489
438 카이로프랙틱
[굿닥터 카이로프랙틱] 온라인 수업을 하는 자녀들의 척추 관리
05-08 357
05-08 357
437 문학
[동열모 칼럼]  저녁 노을과의 속삭임 
05-08 345
05-08 345
436 소셜
[레지나 칼럼] 너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거야!(1)
05-08 393
05-08 393
435 스킨케어
[리바이브 스킨케어] 건강하고 예쁘게 / 경락과 UVL이 함께하는 효과
05-08 450
05-08 450
434 종교
[문성주 칼럼] 한 놀라운 간증(2)
05-08 334
05-08 334
433 교육
[민명기 학원] 다가올 새로운 시작에 대비하자
05-08 539
05-08 539
432 문학
[박미영 칼럼] 우리 엄마  
05-08 321
05-08 321
431 한방의료
[박요셉 한방의원] 알러지 피부병   
05-08 363
05-08 363
430 회계
[안상목 회계사] 649. 성장주의와 저축 4
05-08 441
05-08 441
429 종교
[오아시스 교회] 예루살렘 딸들의 기도
05-08 332
05-08 332
428 스킨케어
[유명스킨케어] 절호의 찬스 선용하세요
05-08 418
05-08 418
427 문학
이성수 문학칼럼] 쇠비름과 돼지
05-08 419
05-08 419
426 한방의료
[천진한의원] 봄의 불청객–알레르기 비염
05-08 402
05-08 402
425 미술
[권선영 S 미술학원] 인물화는 어렵다?
05-08 443
05-08 443
424 스킨케어
[리바이브 스킨케어] [폐의 건강을 위한 경락 마사지]
05-08 433
05-08 433
423 문학
[문성주칼럼] 코로나 19 장기화
05-08 317
05-08 317
422 카이로프랙틱
[굿닥터 카이로프랙틱] 반복적인 동작들로 인한 만성 통증
05-08 390
05-08 390
421 소셜
[동열모 칼럼] <家庭의 달>에 즈음하여
05-08 337
05-08 337
420 소셜
[레지나 칼럼] 우리 직원들 꼭 안아주고 싶네요(2)
05-08 366
05-08 366
419 종교
[문성주 칼럼] 한 놀라운 간증(1)
05-08 313
05-08 313
418 교육
[민명기 학원] 집에서 학교에서처럼 공부시키기
05-08 462
05-08 462
417 한방의료
[박요셉 한방의원] 음식 생각이 없습니다.
05-08 363
05-08 363
416 회계
[안상목 회계칼럼] 648. 성장주의와 저축 3
05-08 506
05-08 506
415 스킨케어
[유명스킨케어] 종교와 과학 
05-08 394
05-08 394
414 한방의료
[천진 한의원] 당뇨병의 한방치료(2)
05-08 361
05-08 361
413 종교
[오아시스 교회]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
05-08 291
05-08 291
412 미술
[권선영 S미술 칼럼] 정물화는 지겹다?
04-26 441
04-26 441
411 카이로프랙틱
[굿닥터 카이로프레틱] 면역력
04-26 381
04-26 381
410 소셜
[레지나 칼럼] 우리 직원들 꼭 안아주고 싶네요(1)
04-26 519
04-26 51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